노크 : 낯선 자들의 방문


어제 심야 영화로 노크를 보고 왔습니다. 9시 40분 메가박스. 왜 메가박스냐면 팝콘이 맛있으니까요... 거기 캬라멜 팝콘이 제일 달아. CGV는 허접하고 롯데는 걍 설탕 좀 묻힌 강냉이... 그러므로 영화는 메가박스입니다. 이것이 진리.





이긴 한데 어차피 밸리에서 오면 다 보이는구나... 여튼 그렇습니다 미리니름이 있을지도 몰라요







마누라랑 저녁에 성남동에 나갔습니다. 택시 타고 중앙시장 쪽에 내려서 시내 쪽으로 진입했는데 웬 할아버지가 리어카에 자두 한 다라이 2000원 해서 팔고 있는 거예요 ㅠㅠ 알은 좀 작았지만 때깔도 곱고 향도 좋고 양도 많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서서 자두를 한 봉지 사온 우리들. 메가박스 화장실 세면대에서 씻어서 먹었어요 ㅠㅠ... 과일을 좋아한 죄로 한없이 궁상스러워지는 것도 감내하는 우리들... 하지만 자두 맛있었어요 ㅠㅠ 하닥하닥 

거기서 자두를 몇 개 까먹고 앉아 있다가 영화표부터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 먹으러 갔어요.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론은 고기님(...) 이마트 앞에 있는 고깃집 가서 고기를 궈먹고(고기님 고기님) 이마트에서 팔고 있는 메타콘을 하나씩 물고 성남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시작은 한 50분 정도 남은 시간이었는데 밖이 너무 더워서(슈ㅣ발 저녁 여덟 신데도 푹푹 쪄 ㅠㅠ... 그런 날씨에 성남동에서 이마트까지 걸어가서 고기 궈먹고 온 우리들은 근성가이) 극장에 들어가서 죽치고 앉아 있었어요. 멀티플렉스는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게 좋아요.

시간 돼서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처음 들어가니까 극장에 아무도 없는겨(...) 우리 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곧 두 커플이 더 들어왔어요. 우리 대각선 앞에 한 커플 그 커플의 대각선 앞에 한 커플...해서 한동안 극장에 6명이 나란히 대각선을 그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관객이 그게 전분가 ㅠㅠㅋㅋㅋㅋㅋ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더 들어오긴 하더군요... 그래도 반도 안 차더라 ㅠㅠ... 헐빈헐빈


음 영화 자체는... 걍 그래요. 별로 머리에 남는 게 없슈... 보고 난 감상은 "그래서 뭐!?" (...) 그...그래서 뭐 ㅠㅠ... 타마라는 누구야... 니들은 누구야 뭐하는 묻지마 살인이야 ㅠㅠ 왜 죽이는거야 어떡하라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 그보다 니들은 사람이야 유령이야 왜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주제에 해 뜨고 나서까지 돌아다니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으허

뭐랄까 실제로 일어난 미결 사건이라는 것 외에는 스토리 상에서 특별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건 없었어요. 그냥 가면 쓴 트리오가 한 집 골라서 거기 있는 사람들을 이유도 뭣도 없이 죽여버린다...는 이야기니까. 물론 이런 사건이 내 주변에서 일어났다면 정말로 무시무시하겠지만 그건 현실적 공포지 영화적 공포가 아니잖아요... 음 뭐 제가 공포영화를 본 게 없어서 잘 모르지만 보통 공포의 정석은 귀신 같은 거 쾅쾅 나오고 꺄아아아아 흥허엏어허러너러ㅜㅜㅜㅜㅜㅜ 눈밀질질 아 슈ㅣ발 나한테 왜그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면 이 십숑키야 나 기억 안나냐 나 어쩌고 저쩌고 했던 김아무갠데 너때문에 내가 이꼴이다 디져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 ...뭐 이런...거 아니었나요... 이건 전설의 고향인가? 암튼... 귀신이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이건 여튼 그런 공포를 제공하는 대상이 나오면 그게 발생하게 된 이유가 나중에 나오는 게 공포의 정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모다-_-???? 싶었어요. 그래서 결국 그 가면 트리오는 정체도 없고 이유도 없고... 아놔... . 그 정체도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 '미지'가 공포인 건가? 음... 여튼 좀 그랬어요. 찝찝하고 남는 거 없고 그래서 뭐 슈ㅣ발...스러운 느낌...

이라고 써놓으면 되게 재미 없는 영화 같지만 그런 건 아니구요. 공포 영화 못보는 저게이는 첨부터 끝까지 쥰내 쫄면서 봐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십라 ㅇ<-<... 마누라는 "저새끼는 왜 가오 안 살게 지 혼자 푸대자루 뒤집어 쓰고 지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입은 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비웃었던 그 남자가 저는 제일 무서웠어요 ㅠㅠ... 아 슈ㅣ발 뒤에 서 있지맏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악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ㅣ발 우리 아르웬 언니 굴리지 마 귀하신 분이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도와줘요 아라곤 허엏어ㅡㅇ허엏어허어흐으헝흐엏어허엉헝허

하면서 봤습니다. 추한 나 나약한 나

여튼 첨부터 끝까지 긴장감은 쩔어요. 마누라야 손 너무 꼭 잡아서 아팠죠 미안해요 ㅠㅠ...

음 근데 진짜 전 그 푸대자루 남자가 제일 무서웠어요 ㅠㅠ... 뭐랄까 도끼로 찍고 끌고 다니고 그런 게 무서웠다기보다는 걍 그 푸대자루의 생김새가 ㅠㅠ... 아 슈ㅣ발 쥰내 컬트적으로 생겼네 앙히보ㅑㅠㄹ디ㅏㅗ냐이ㅗㅑ포댜ㅐㅠㅙㅑㅠㅗ댜ㅏㅇ늪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라는 느낌... . 아우 슈ㅣ발 진짜 무서웠어요. 여자 둘의 가면은 오히려 괜찮았는데 ㅠㅠ... 그 푸대자루 갑툭튀할 때마다 제 염통은 쫄깃해지는 겁니돠. 포커스 아웃 돼서 저 뒤쪽에 서 있을 때도 악 ㅠ댜ㅗㅠㅣㅏㅗㅑ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ㅗㅑㅂ도ㅠㅑ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흗흐그흫그흐흐그흫그글흐그긓그흐긓 안호ㅑㅈ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생각해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 싫어 토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ㅣ발 너때매 긴장하면서 팝콘 먹느라 체할 뻔했어 개새 ㅠ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여튼 네 참 그랬어요... 도대체 왜 굳이 옷까지 갈아입혀서 의자에 묶어가지고 얼굴 까고 배 쑤셨는지 모르겠음. 이유라고 설명해주는 건 단 하나 "그 집에 있었으니까"... 아놔... 뭐생캬 ㅗㅗㅗㅗㅗㅗㅗㅗ 어쩌라고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야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했어요... 으으 ㅜㅜ...


뭐랄까 저는 공포영화에는 기본적으로 교훈이 있다고 생각해 온 사람이라서 이 영화는 좀 낯설었던 것 같아요. 공포영화만큼 (권선은 모르겠지만) 징악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누군가의 잘못으로 귀신(혹은 그에 버금가는 재앙)이 나타나고 끔찍한 장면들이 보여지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의식 중이건 무의식 중이건 아 슈ㅣ발 차카게 살아야겠그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거져. 물론 요새 공포영화들은 상당히 다채로운 플롯을 지니고 있으니 전부 저런 것에 부합하는 건 아니겠지만 사실 옛날 귀신 얘기 같은 건 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공포영화는 기본적으로 그럴 것이다...하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을 이유도 없이 끔살. 이유는 걍 그 집에 있었으니까. ...아뭐????????? 싶었어요. 영화건 뭐건 간에 전 저런... 뭐랄까. 내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닌, '그냥 우연히' 나에게 닥쳐오는 재앙, 같은 것을 몹시도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제가 성추행(폭행)범에게 유달리 더 분노하는 이유 중에도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아슈ㅣ발 저 사람이 뭘 잘못했는데 저렇게 끔찍한 일을 당해야 하는 거야? 하는 거요. 세상은 전적으로 인과율에 따라 움직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실제로 그런 인과율에서 벗어난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저는 분노할 수밖에 없어요. 그건 정말이지 속수무책이잖아요. 그런 게 정말 싫어요. 음 이야기가 좀 옆가지로 샌 것 같은데... 여튼

네 그래요. 저게이가 처음으로 끝까지 본 호러 영화 되겠습니다... (중간중간 무서운 장면에선 좀 다른 데 보기도 했지만... 여튼 ㅠㅠ...) 참 네 그랬어요 찝찝하고 슈ㅣ발쿰스러운 영화였어요 ㅠㅠ (영화 질이 슈ㅣ발쿰이라는 게 아니고 영화 내용이. 에잇 하여튼 저 쌀나라 놈들은 ㅠㅠ)


그렇게 영화 다 보고 나오니까 열한 시 좀 넘어 있었어요. 시내 버스는 이미 다 끊겼을 시간... 아니 근데 이 동네 버스 왜 이렇게 일찍 끊기나요 ㅠㅠ? 열한 시만 되면 버스가 없다? (...) 왓더... ㅠㅠ... 하여튼 그래서 택시를 탔어요. 근데 아무 생각 없이 택시 타고 나서 보니까 그 왜... 택시 앞에 붙어 있는 자격증 확대 복사판(...) 같은 거에 있는 사진이랑 택시 기사 아저씨 얼굴이랑 완전 다른 거예요. (그 사진 속의 사람은 여자였어요...) 게다가 미터기도 어쩐지 숫자의 변화를 보이지 않아... 헉 씨발 이거 위험한 거 아닌가? 하고 쥰내 긴장했던 저게이. 핸드폰 꺼내서 손에 쥐고 택시가 이동하는 길을 예의주시하며 긴장 타고 있었어요... 뭐 그래도 별 일 없이 도착하긴 했습니다. 미터기도 정상적으로 올라갔구요... 사천원 나왔어 퉷. 내리고 나서 마누라한테 앞에 붙어 있는 사진이랑 기사 아저씨랑 다른 거 알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그거 보고 긴장타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후... 죄송해요 택시 아저씨. 하지만 세상이 하도 험하다 보니 ㅇ<-< (+영화의 긴장이 덜 풀린 상태 ㅠ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같이 잤습니다. -ㅅ-)/ 헤헤 간만에 뼈와 살이 불타는 밤마누라랑 끌어안고 밤잠 ㅠㅠ 흐극흐극 밤마다 마누라랑 떨어져서 자는 게 고역이예요 진짜 ㅠㅠ... 제길 제길 제길 납치해버릴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ㄹ)  

by Nayrin | 2008/07/05 01:02 | Review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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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ray for me at 2008/07/05 01:20

제목 : 노크 봐써효
노크 : 낯선 자들의 방문 어제 본 거지만... 네 좀 제대로 된 감상은 트랙백 타고 나린이네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미리니름(스포) 주의하시구요. 전 걍 여름에 나오는 공포영화는 진짜 허접해보이는 거 빼고 전부 다 챙겨보자'ㅅ')/ 라는 주의라서 가서 본 건데 어... 네 뭐 초반부터 끝까지 긴장감으로 일관하는 영화. 딱히 반전이나 사건의 긴밀함 같은 건 기대하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실화 바탕 영화고 주제 자체가 걍 '묻지마 살인......more

Linked at Pray for me : 노.. at 2008/07/05 01:20

... 노크 : 낯선 자들의 방문 어제 본 거지만... 네 좀 제대로 된 감상은 트랙백 타고 나린이네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미리니름(스포) 주의하시구요. 전 걍 여름에 나오는 공포 ... more

Commented by 루댜 at 2008/07/05 01:06
아 근데 걔는 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 때마다 허탈하게 헌옷에 구멍 뚫어놓은 것 같은 거 뒤집어 쓰고 지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입은 꺽쇄괄호로 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Commented by Nayrin at 2008/07/05 01:14
몰라 난 걔가 제일 무서웠어 ㅠㅠ.......... 아 슈ㅣ발 차라리 너도 가면써 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왜 푸대자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언허쟈버햐러ㅠ라ㅓ허안헏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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